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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6. 시제품 제작하기시제품 제작하기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3D 프린터

  • ICT 제품(전자제품, IoT제품 등)을 만드는 방법이 점점 쉬워지고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고, 각종 소스코드들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있어 A부터 Z까지 전부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에 개발된 것들을 잘 조합하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

최근 들어 메이커 스페이스가 지역마다 생겨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뿐 아니라 각종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장비를 갖추고 무엇인가 뚝딱거리면서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제품 제작에 용이하다.

과거 초기창업자들은 제품인증 등을 위한 목업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소 큰 비용을 들여야 했지만, 최근 들어 정부의 메이커 문화 확산 정책에 따라 메이커 스페이스가 확충되어 제조업의 창업비용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 목업(mockup):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해 만들어지는 실물 크기의 정적 모형
간단한 시제품은 인터넷에서 오픈소스 형태로 도면 및 소스 코딩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게 변형하여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전기인증, 안전인증 등을 받기 위한 목업 비용을 3D프린터를 활용하여 급격히 낮출 수 있다.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래의 사이트로 이동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용을 지불하고 시제품 제작을 대행하는 업체에 맡기는 방법도 있으며, K-startup에서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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